예술사

폴 고갱의 삶과 작품세계

versaille 2025. 1. 9. 00:20

Paul Gauguin / 폴 고갱

 

고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타이티 섬과 그의 인생을 담은 ‘달과 6펜스’이다.

그는 인상주의가 주장했던 시각적 효과보다 꿈과 사상,그리고 상상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분할 되거나 점묘에 의한 필촉 대신 넓직하게 분할 된 원색의 색면과 평면적인 구성을 사용 했고 ,굴직하게 둘러 쳐진 윤곽으로 회화의 평면화와 장식성을 추구 하였다.

Autoportrait au Christ jaune 자화상.

고갱은 다른 자화상처럼 3/4정면에서 그렸으며 이 작품에서도 자신의 그림을 배경으로 넣었는데 자상화 뒤로 보이는 ‘황색 그리스도’라는 작품이다.경건하게 그려져야할 그리스도가 마치 시골의 농부처럼 그려졌다는 이유로 물의를 일으켰다.그 이후 자신의 자화상에 ‘황색 그리스도’를 배경으로 그려 넣었는데 좌우가 바뀐것으로 보아 거울에 비친 ‘황색 그리스도’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또 오른쪽 위에 있는 항아리 같은 토기는 고갱이 화난 자신의 얼굴의 형상을 담아 만들었다고 한다.

Arearea. Joyeusetés아레아레아 .기쁨

아 작품은 고갱이 처음 타이티에서 체류하는 동안 그린 세점의 걸작 가운데 하나이다.

중앙에 그려진 땅은 따뜻한 색상으로 채우면서 서정적인 형태를 만들어 내고 있고,이는 실제의 모양과 색이 아니라 상상력으로 그려 진것이다 .왼쪽 상단 부분의 부드럽고 연한 색의 신상은 달의 여신 히나를 그린 것이고, 중앙에 위치한 인물이 연주 하고 있는 피리는

고갱이 타이티섬에서 머물면서 느꼈던 밤의 고요함을 나타낸다.또 의도적으로 묘사한 듯한 붉은 개는 다른 그의 많은 작품에서도 등장하는데 불분명한 의미인 이개에 대해 악의 요정이라 해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